8월 필기, 10월 실기 시험 실시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제2회 스마트농업관리사 국가 전문 자격시험 시행계획’을 28일 공고한다.
스마트농업관리사는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국가전문자격으로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기술 등을 활용, 농업 생산시설과 환경을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됐다.
제1회 시험에서는 합격자 57명이 배출됐으며, 스마트농업 정책사업 자문, 컨설팅, 교육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시험은 원예와 축산 두 분야로 나눠 필기(1차)와 실기(2차)로 치러지며, 1차 시험은 8월 29일, 2차 시험은 10월 31일 실시한다. 응시 자격은 관련 국가기술자격(시설원예기사, 축산기사 등) 취득자 또는 일정 수준 이상의 학력과 현장 경력을 갖추면 된다.
시험 접수방법, 시험장소, 시험과목 등 자세한 사항은 자격정보시스템 또는 고객센터(1577-9402)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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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일 기자kdi@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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