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엠퍼매니쉬ㆍ에이씨씨와 협약

(왼쪽부터) 에이씨씨 정성우 대표이사,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 디에스엠퍼메니쉬 산제이 제인 부사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우유<br>
(왼쪽부터) 에이씨씨 정성우 대표이사,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 디에스엠퍼메니쉬 산제이 제인 부사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우유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는 20일 본조합에서 디에스엠퍼메니쉬(DSM-firmenich), 에이씨씨와 ‘저탄소 낙농 생태계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LOI)’을 맺었다.

서울우유는 “세계 최초로 상업화된 메탄 저감 첨가제 보베어(Bovaer®)를 생산ㆍ공급하는 디에스엠퍼메니쉬, 국내 동물의약품 전문판매 회사 에이씨씨와 생산ㆍ유통ㆍ소비에 이르는 낙농가치사슬 전반에서 각자의 강점을 결합, 저탄소 전환 가속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특히 △저탄소 유제품 소비 확대 △국내 저탄소 농장 인증 확대 △저탄소 낙농 생태계 구축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문진섭 서울우유 조합장은 “기후위기 시대 낙농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의무인 만큼, 이번 협약이 국내 낙농의 저탄소 전환을 앞당기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우유는 국내 1위 유업체 위상에 걸맞게 소비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저탄소 전환 가속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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