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제31회 농업인의 날(11.11)을 기념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5월 8일부터 6월 8일까지 후보자를 공모한다.

1996년부터 이어온 ‘농업인의 날’은 우리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농업인 등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날로, 올해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농업의 미래 성장 산업화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 등 총 155명에게 훈장, 포장,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포상 후보자 추천은 지방정부, 농업인단체와 관련 기관을 통해 신청받거나, 농업인·소비자 단체 등 본인이 직접 또는 제3자의 추천도 가능하다. 공적조서와 추천서, 관련 증빙자료 등은 접수처로 제출하면 된다.

포상 대상자는 포상 관련 규정에 따라, 후보자 공개 검증과 현장 조사를 통해 결격 사유 등을 점검하고, 공적심의회의 심의 등을 거쳐 선정한다.

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농업은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국가의 기반을 지탱하는 핵심 분야이며, 그동안 농업 현장의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분들의 공로를 발굴하고 널리 알리는 것은 정부의 중요한 책무”라면서, “그동안 잘 드러나지 않았던 지역의 숨은 유공자와 현장 혁신 사례까지 폭넓게 찾아내어 국민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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