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5개 품목 추가…20대로 확대

K-푸드가 우리나라 수출 주력 품목에 포함됐다.

산업통상부는 수출입 분석을 위한 MTI 코드 기준을 개정했다고 6일 밝혔다. MTI 코드는 HS 코드(전세계 공통)를 우리 산업 구조에 맞게 산업부가 자체적으로 재분류한 것이다.

이번 개정은 2020년 이후 6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산업부는 수출 품목 다변화 동향을 반영, 기존 15대 주력 품목에 중간재인 전기기기·비철금속과 소비재인 농수산식품·화장품·생활용품을 추가, 20대로 확대하고, 현 산업과 수출 구조를 고려해 주요 품목의 세부 항목을 조정했다. 

산업부는 지속적으로 통계를 제공해 해당 품목에 대한 수출 동향을 더욱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MTI 코드 기준 개정으로 통계적 왜곡이 발생하지 않도록 과거 자료(‘22년 이후)도 소급, 통계적 일관성 등을 유지할 방침이다.

또, 6월 1일부터 매월 발표되는 수출입 동향 보도자료에도 개정된 기준을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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