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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간편식 유해오염물질 위해평가...안전 수준 확인

  • 2026-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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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4. 24.(금)

 

가정간편식 유해오염물질 국내 최초 위해평가...안전한 수준 확인

 밀키트‧샐러드‧즉석밥 등 139개 품목 위해평가...위해지수 미만 ‘안전’

 

 ‘가정간편식 일일소비추정량 모델’ 첫 개발...과학적 평가기준 산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수요가 급증한 밀키트샐러드즉석밥 등 가정간편식에 대해 중금속 등 유해오염물질 오염 수준을 조사하고, 국내 최초로 위해평가를 실시한 결과 제품 모두 안전한 수준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가정간편식은 구성 재료별로 유해오염물질 안전기준을 설정해 관리하고 있으나, 최근 소비 증가에 따라 제품 형태를 고려한 종합적인 안전성 평가 필요성이 제기되어 선제적으로 위해평가를 추진하였다.

 

 식약처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139개 식품 품목(총 4,616) 대해 총 58종의 유해오염물질* 오염도 조사하고, 우리 국민의 식품 섭취량을 반영하여 위해성을 평가하였다그 결과 위해지수**가 모두 미만으로 나타나 인체 위해 우려가 없는 수준이 확인되었으며별도의 기준 설정 필요성 낮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중금속곰팡이독소, 3-MCPD, 벤조피렌다이옥신 및 PCBs 

  ** 위해지수 가정간편식 중 오염 정도와 일일섭취량 및 몸무게를 함께 고려해 하루에 노출되는 수준인 총 노출량을 계산하고이를 인체독성참고치(평생 매일 섭취하여도 건강상 유해한 영향이 나타나지 않는 양)로 나눈 값으로, 1 미만이면 인체 위해 우려 없음

 

 또한 식약처는 이번 평가 과정에서 식품 섭취를 통한 유해오염물질 위해평가 필수적인 섭취량 산출을 위해 ‘가정간편식 일일소비추정량 산출 모델’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활용하였다이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로는 산출이 어려운 품목은 국내 유통 판매량 통계 기반으로 일일 소비량을 추정한 것이다.

 

 

 가정간편식 일일소비추정량 자료는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에 공개하여 향후 산업계와 학계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 가정간편식 생산·소비되는 환경 변화 대응하여원료 단계부터 유해오염물질 기준을 철저히 관리하고 과학적 기반 위해평가를 지속 실시함으로써 국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담당 부서

식품기준기획관

책임자

  

박성관

(043-719-3851)

 

유해물질기준과

담당자

연구관

오현숙

(043-719-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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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1

 

 가정간편식 식품유형(예시) 및 유해오염물질 분석 대상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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