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은 식품방어, 식품사기, 식품안전문화를 아우르는 ‘글로벌 식품안전 지원시스템’을 구축, 운영한다.
최근 국제 식품안전 규제는 제조 공정상 위생관리를 넘어 의도적인 오염 방지(식품방어), 경제적 부정행위(식품사기), 조직문화(식품안전문화)까지 확대되는 추세로, 특히 국제식품안전협회(GFSI)가 인정하는 국제 인증 규격은 예방 중심 관리와 함께 이 3대 영역을 핵심 요구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다.
인증원은 “이번에 구축한 시스템은 이같은 국제적 요구사항을 반영한 3대 핵심 영역에 솔루션을 통합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스템은 △식품 제조시설에서의 의도적인 오염으로부터 식품을 보호하기 위한 ‘식품방어’ 계획 수립 △원료의 대체, 희석, 허위표시 등 경제적 이익 목적의 부정행위에 대응하기 위한 ‘식품사기’ 예방계획 수립 △조직 구성원의 인식과 행동을 바탕으로 한 ‘식품안전문화’ 수준 진단 및 개선 계획 수립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시스템에 제품, 공정 등에 대한 정보를 입력하면, 글로벌 기준에 맞는 취약성 평가와 완화전략 수립이 가능하다.
식품안전문화 솔루션의 경우 간단한 신청으로 조직의 식품안전문화를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개선 계획을 수립하도록 개발됐다.
글로벌 식품안전 지원시스템은 시설 맞춤형 계획 수립부터 글로벌 인증 취득까지 한 번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를 통해 인증 준비에 필요한 자원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보다 개선된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서비스는 해썹인증원 누리집 ‘해썹업체지원시스템’에서 이용할 수 있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_(1)(1).jpg)
건우에프피.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