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ㆍ롯데중앙연구소와 ‘라이스 프로젝트’…냉장밥 노화 방지ㆍ수분 보존 기술 완성

전자레인지에 데우지 않고 냉장 상태에서 먹어도 바삭한 김 맛과 함께 촉촉한 밥의 찰기를 느낄 수 있는 2세대 삼각김밥이 나왔다.

세븐일레븐은 일본에 방문해 삼각김밥의 ‘맛’을 배우고 새로운 변화를 위해 라이센서(Licenser)인 세븐일레븐 인터내셔널(7-Eleven International LLC)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1년여의 연구개발을 통해 밥 품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한 ‘라이스 프로젝트’를 완성했다고 24일 밝혔다. 

1999년 국내 편의점 삼각김밥의 시작을 알렸던 세븐일레븐이 새로운 삼각김밥의 기준을 제시하며 선보이는 2세대 삼각김밥은 ‘언제,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밥’을 목표로 개발됐다.

세븐일레븐은 라이센서인 세븐일레븐 인터내셔널, 국내 협력사인 롯데웰푸드, 롯데중앙연구소와 함께 ‘팀MD’를 결성하고 냉장밥 노화 방지 및 수분 보존 기술을 완성했다.

해당 기술로 냉장 상태에서도 밥알의 수분감을 잃지 않도록 처리했으며, 쌀 내부의 단백질 결합을 강화시켜 찰기 있는 식감을 구현했다. 

세븐일레븐은 밥알 혁신과 함께 상품별 최적의 재료, 소스량, 가수량(밥을 짓는 물의 양) 등을 배합하고 고소함과 감칠맛이 강한 마요네즈를 개발, 토핑 맛도 개선했다.


세븐일레븐 김흥식 상품1부문장은 “이번 라이스 프로젝트는 단순한 상품 리뉴얼이 아닌 세븐일레븐 인터내셔널과 전략적인 협력 관계와 더불어 국내 연구 역량이 결합된 푸드 대혁신 사례로, 향후 미반 간편식 카테고리 전반으로 확대, 편의점 푸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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