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개 브랜드·700부스 국내 최대 창업 박람회
창업 시장 회복세 속에서 국내 최대 규모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가 4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외식 브랜드부터 푸드테크·주방기기·결제 플랫폼까지 창업 전 생태계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나명석)는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D홀에서 ‘2026 상반기 제60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협회가 주최하고 코엑스(사장 조상현)와 RX Korea(대표 손주범)가 공동 주관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공정거래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 등 주요 정부 부처도 공식 후원한다.
행사는 300개 브랜드, 70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연 2회 개최되는 국내 최대 창업 박람회로 약 5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찾는 대표 창업 행사로 자리 잡았다.
치킨·카페 등 인기 외식 브랜드 대거 참가
박람회는 창업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창업전(C홀)’과 창업 필수 파트너 기업이 참여하는 ‘산업전(D홀)’으로 구성된다.
창업전에는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등록이 확인된 가맹 브랜드만 참가한다. 주요 참가 브랜드로는 ▲자담치킨 ▲BBQ치킨 ▲후라이드참잘하는집 ▲지호한방삼계탕 ▲더벤티 ▲텐퍼센트커피 ▲노브랜드버거 ▲다운타우너 ▲보배반점 ▲샐러디 ▲얌샘김밥 등 외식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이 밖에도 ▲락휴노래연습장 ▲크리니트 ▲짱탁구장 ▲책나무 ▲빵꾸똥꾸문구야 ▲센트온 등 도소매·서비스 브랜드도 참가해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제시한다.
주방기기·푸드테크 등 창업 파트너 기업 집결
주요 참가 기업으로는 ▲한국펩시콜라 ▲팜앤들 ▲굿프랜즈 ▲동구전자 ▲우녹스코리아 ▲아르푸가구 ▲비버웍스 ▲푸드테크 ▲키퍼 ▲가현세무법인 ▲리드플래닛 ▲킹오브브라더스 ▲오더인 등 제품 공급, 주방기기, 결제 시스템, 플랫폼, 세무·경영관리 기업들이 참여한다.
또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소개하는 ‘라이징 스타관’과 협력 파트너 기업을 소개하는 ‘이마트24 단체관’도 운영될 예정이다.
창업 교육·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박람회 기간 동안 예비 창업자와 가맹사업자를 위한 다양한 세미나와 상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가맹사업 법·제도 ▲동남아 진출 전략 ▲카페 업종 시장 분석 ▲AI 기반 프랜차이즈 전략 ▲2026년 유망 창업 아이템 ▲양도·양수 계약 분석 등 창업 관련 강연이 마련된다.
컨설팅존에서는 협회 미국지회, 대한가맹거래사협회, 한국창업트렌드연구소 등이 창업 상담을 제공하며 공정거래조정원, 근로복지공단,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등 공공기관도 참여한다.
이와 함께 가맹본부와 협력사 간 1대1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비즈매칭’, 참가 브랜드 정보를 제공하는 ‘IFS 에브리데이’, 유망 브랜드 동선을 안내하는 ‘레드카펫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박람회 참가 신청과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_(1)(1).jpg)
건우에프피.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