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 서버 설치 등 없이 계정 발급만으로 즉시 사용 가능

스마트 HACCP 범용프로그램 사용(다운로드) 신청서 및 지침서 다운로드 페이지<br>
스마트 HACCP 범용프로그램 사용(다운로드) 신청서 및 지침서 다운로드 페이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은 스마트 해썹 선도모델 사업으로 개발한 식품특화 클라우드형 범용프로그램을 무상 보급한다.

해썹인증원은 지난 5년간 스마트 해썹 선도모델 사업을 통해 식품유형별 선도기업에 스마트 해썹과 생산공정관리(MES)가 통합된 스마트 해썹 안전관리시스템 모델을 구축하고, 그 성과를 후발 식품제조업체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와 모듈화에 집중해 왔다. 

2022년에는 빵류(신세계푸드 오산공장), 2023년 김치류(피피이씨글로벌), 2024년 과자류(오리온), 2025년 냉동식품(CJ제일제당)에 대해 스마트 해썹과 MES가 통합된 스마트 해썹 안전관리시스템 모델을 구축했으며, 올해는 음료류에 대해 구축할 계획으로, 업체는 선정 예정이다.

해썹인증원은 “이번 범용프로그램 보급은 선도모델 사업의 성과를 특정 기업에 한정하지 않고 식품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급하는 범용프로그램은 중소 식품제조업체의 현장 여건을 고려한 클라우드 기반 표준 솔루션으로, 별도의 서버 설치나 개별 프로그램 개발 없이 계정 발급만으로 즉시 사용 가능하다.

또, 식품유형별 해썹업체 지원시스템의 해썹 기록관리 기능을 바탕으로 선행요건관리 전산화는 물론, 생산관리(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핵심 공정인 입고, 배합, 보관, 출하까지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그간 해썹인증원은 5개 실증업체를 대상으로 시험 서버를 활용한 시범 적용을 실시했으며, 현장 사용자 의견을 반영, 기능 안정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해 왔다. 

한상배 원장은 “선도모델 사업으로 개발한 범용프로그램이 후발 식품제조업체 현장에 실효성 있게 활용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해썹 보급과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범용프로그램 사용 교육과 현장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썹인증원은 누리집 자료실에 범용프로그램 사용자 안내서를 게시, 회원가입, 서비스 선택(해썹 기록관리, 생산관리 등) 등 기본 절차와 기능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체계도 운영할 계획이다.

범용프로그램 다운로드를 희망하는 업체는 해썹인증원 누리집 → 스마트HACCP 지원포털 → 스마트 HACCP → 자료실 → 스마트 HACCP 범용프로그램 사용(다운로드) 신청서 및 지침서 → 첨부파일 작성 후 이메일 회신의 절차를 거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기술혁신본부 스마트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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