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은 K-Food의 해외 진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업체 대상 식품 중 알레르기 유발물질 분석 지원을 확대한다.

인증원은 수출업체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식품 중 알레르기 시험 방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신설하는 등 지원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수출 통관단계 규제 상담 △미국 식품의약국(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등 수출국 정부 현지실사 대응 지원 △중국 수출식품 생산업체 등록 지원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 수출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규제를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업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상배 원장은 “안전한 식품 수출은 개별 업체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 경제 전반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수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세계적인 수준의 식품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K-Food’가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식품 중 알레르기 유발물질 분석 지원 및 시험 방법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증원 연구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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