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은 소비자가 계란의 이력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계란 이력번호 조회 서비스 기능을 개선했다. 사진=식품저널DB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소비자가 계란의 이력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계란 이력번호 조회 서비스 기능을 개선했다. 사진=식품저널DB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소비자가 계란의 이력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계란 이력번호 조회 서비스 기능을 개선했다.

계란 껍데기에 표시되는 이력번호는 ‘산란일자(4자리)+농장 고유번호(5자리)+사육환경번호(1자리)’ 등 10개의 영문과 숫자로 구성된다. 

기존에 소비자는 ‘축산물 이력제 누리집’과 ‘축산물 이력정보 조회앱’에 이력번호 10자리를 모두 정확히 입력해야 계란 이력정보를 조회할 수 있었다. 

이력번호를 입력할 때 실수를 하거나, 업체에서 이력번호 등록 신고를 하지 않았을 경우 조회가 불가능했다.

축평원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입력한 10자리 이력번호가 모두 일치하지 않더라도 농장을 식별하는 ‘농장 고유번호(5자리)’만 일치하면 해당 농장의 이름과 소재지 등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선별포장 업체의 이력번호 등록 신고가 늦어져도 생산농장 정보를 우선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조회된 정보가 없을 때 단순히 ‘조회 불가’로 표시되던 화면에서, 이력번호가 조회되지 않는 구체적 사유를 제시하는 화면으로 안내하는 기능을 보완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조회 오류 원인을 정확히 파악, 올바른 정보로 조회할 수 있게 편의성을 높였다.

박병홍 원장은 “이번 개선은 계란 이력번호 조회 과정에서 발생하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축산물 이력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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