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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식품 광고 시장 현황 및 관리 개선 방안’ 세미나 개최

  • 2025-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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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식품 광고 시장 현황 및 관리 개선 방안세미나 개최

71() 13시부터 aT센터 창조룸식품음료신문-식품안전상생재단 공동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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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온라인 식품 광고 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식품음료신문과 식품안전상생재단은 오는 71() 오후 1시부터 aT센터 창조룸에서 온라인 식품 광고 시장 현황 및

관리 개선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계속 확대되고 있는 온라인 식품 광고 시장에서 소비자 

보호를 위한 부적절한 광고 및 정보의 유해성을 방지하는 한편 선택과 창작의 자율성을 증진시키고, 식품산업과 기업의 

건전한 성장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이날 세미나는 최성락 고문(법무법인 태평양)이 전체 진행을 맡고 박영민 팀장(식약처 사이버조사팀)'온라인 식품 광고 

관리 현황 및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희복 교수(상지대 미디어영상광고학과)'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식품 광고 트렌드와 인사이트'김미연 변호사(법무법인 바른)식품표시광고법의 부당광고 기준 및 현실적 한계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또한 지정토론에는 온라인 광고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합리적인 관리 개선 방안을 주제로, 안정희

 부장(한국YWCA연합회)과 정명섭 위원장(한국식품산업협회 표시·광고 심의위원회)이 토론자로 나서 의견을 개진한다.

 

이번 세미나의 참가 신청은 식품음료신문 사이트 내 참가 등록 페이지(하단 참여 신청 링크 참조)에서 할 수 있으며, 좌석이 

한정된 관계로 사전 신청 및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아울러 등록 시 주제와 관련해 질문 또는 의견을 남겨놓으면 발췌해 본 

세미나에서 답변할 예정이다.

 

세미나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식품음료신문사(02-3273-1114/fnbnews@thinkfood.co.kr)로 하면 된다.

 

참여 신청 링크

 

https://www.thinkfood.co.kr/eventConfig/html/event_inc.html?eventcode=event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