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식품산업협회 부설 한국식품과학연구원 등 3개소가 해외식품 위생평가기관으로 재지정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제10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7조에 따라 해외식품 위생평가기관으로 지정된 기관을 24일 공고했다.
이번에 해외식품 위생평가기관으로 재지정 받은 곳은 △한국에스지에스㈜ △한국식품산업협회 부설 한국식품과학연구원 △㈜세스코로, 이들 기관의 지정 유효기간은 2025년 2월 22일부터 2028년 2월 2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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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ljh0705@foo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