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중동 수출 농식품기업의 물류위기 해소를 위해 K-푸드 콜드풀링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단독 컨테이너 구성이 어려운 K-푸드 수출업체의 공동 컨테이너 운송을 돕는다. 지정사업자를 통해 물량 국내 집하, LCL 컨테이너 구성과 목적항(아랍에미리트 연합국 Jebel Ali항/Khor Fakkan항 경유)까지 해외 운송을 지원한다.
지원 비율은 국고 보조 50%, 단 중동 현지 내륙 운송비용(경유항→목적항)은 자부담 100%로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중동 수출 경험이 있는 국내 농식품 수출업체이며, 국내산 냉장·냉동 농산물·식품 등 품목(단, 수산물 제외)에 대해 지원한다.
오는 28일 출항 예정인 선박에 대한 서류 접수는 이달 19일 오후 3시까지 받으며, 12월 출항 일정에 대해서는 이달 말 추가 공고가 이뤄질 예정으로 사전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aT수출종합지원시스템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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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우 기자kbj@f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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