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자연어 검색 민원 찾기, 다빈도 민원 14종 바로가기 서비스 구축

개선된 통합민원창구 첫 화면. 식약처 제공<br>
개선된 통합민원창구 첫 화면. 식약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식품안전정보원(원장 이재용)은 ‘식품안전나라’의 전자민원을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AI 기반 자연어 민원 검색’과 ‘다빈도 민원 14종 바로가기’ 서비스를 4일부터 시작한다.

2015년 문을 연 ‘식품안전나라’는 식품안전 지식부터 위해 예방 정보까지 정부가 보유한 안전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대국민 포털로, 정보 제공 외에도 전자민원을 처리하는 ‘통합민원창구’와 공공데이터 개방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통합민원창구 이용자들은 정확한 민원 명칭을 모르면 전체 목록을 일일이 찾아봐야 했고, 자주 쓰는 민원 서비스도 매번 새로 검색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이에 식약처는 일상적인 문장으로 물어봐도 AI가 필요한 민원을 찾아주는 ‘AI 전자민원 검색’ 서비스를 신규 도입했다. 민원사무명을 몰라도 메인 화면 검색창이나 전용 메뉴에 “식품 품목보고는 어떻게 하나요?”처럼 입력하면, AI가 신청 대상과 구비서류, 수수료 등의 정보를 정리해 보여주고 신청 페이지 연결까지 한 번에 도와준다.

이와 함께 식약처는 통합민원창구 첫 화면에 ‘자주 찾는 민원’ 영역을 신설했다. 이용률이 높은 주요 민원 14종을 배치, 복잡한 단계 없이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동선을 단순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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